KISS or KISS
음악 / 2005. 6. 11. 18:19
32세의 그녀와 |
22세의 그 |
KISS or KISS - 北出菜奈
ねぇ 言葉だけじゃずっと
말로는 계속
伝わらない想いがあるから
전할 수 없는 마음이 있으니까
全部空っぽにして こっちを見て
모두 텅 비워버리고 여기를 봐요
撃ち抜くほど 私だけでしょ
꿰뚫어 볼수록 나뿐이죠?
溶けるまで KISS or KISS
녹을때까지 KISS or KISS
ほら今 見つめてる私の笑顔の奥も
봐요, 지금 바라보는 내 웃는 얼굴의 마음도
本当の所なんて 少しも掴めないのよ
진정한 장소 같은 건 조금도 잡히질 않아요
どれだけ いっぱいの時を過ごしてきても
얼마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와도
二つはひとつになんてなれないでしょ
둘은 하나가 되지 않잖아요
ねぇ 言葉だけじゃきっと
말로는 분명
結ばれない想いがあるから
통하지 않는 마음이 있으니까
一瞬も逃さないで もっと抱いて
한순간도 떨어지지 말고 좀 더 안아줘요
壊れるほど 私だけでしょ
망가질수록 나뿐이죠?
本気のまま KISS or KISS
진심 그대로 KISS or KISS
少しは傷付いてる 優しいだけの愛情は
조금은 알아요, 다정함 뿐인 애정은
むやみに注いでも こぼれて冷えていくだけ
너무 지나쳐도 넘쳐 흘러 식어갈 뿐
どんなに 絶対の愛を信じてきても
얼마만큼 절대적인 사랑을 믿어봐도
永遠に覚めない夢は見れないでしょ
영원히 식지 않는 꿈은 꿀 수 없잖아요
ねぇ 言葉だけじゃきっと
말로는 분명
満ち足りない想いがあるから
만족할 수 없는 마음이 있으니까
一瞬も逃さないで もっと触れて
한순간도 떨어지지 말고 좀 더 닿아봐요
消せないほど 私だけでしょ
지울 수 없을만큼, 나뿐이죠?
何度でも KISS or KISS
몇번이고 KISS or KISS
このまま 運命の人と出逢わなくても
이대로 운명의 사람과 만날 수 없다해도
私と貴方はここで出逢ってたでしょ
나와 그대는 여기서 만났잖아요
ねぇ 言葉だけじゃずっと
말로는 계속
伝わらない想いがあるから
전할 수 없는 마음이 있으니까
全部空っぽにして こっちを見て
모두 텅 비워버리고 여기를 봐요
撃ち抜いてよ 私だけでしょ
꿰뚫어봐요, 나뿐이죠?
本気のまま KISS or KISS
진심 그대로 KISS or KISS